SPC삼립의  ‘삼립잇츠’가 ‘라그릴리아 라이스’를 출시한다. (자료=SPC그룹) SPC삼립의 어반라이프 간편미식 브랜드 ‘삼립잇츠’가 ‘라그릴리아 라이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라그릴리아 라이스’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 가정 간편식으로 가마솥 직화 방식과 올리브유를 사용해 갓 지은 밥처럼 고슬고슬하게 즐길 수 있다. 페퍼로니, 블랙 올리브, 스위트콘을 넣어 담백하고 고소한 ‘페퍼로니 라이스’, 짭조름한 명란과 고소한 마요네즈로 만든 소스를 넣은 ‘명란마요 라이스’, 돼지고기로 만든 베이컨과 묵은지를 넣어 아삭한 맛이 특징인 ‘묵은지베이컨 라이스’, 매콤한 할라피노 소시지와 양파, 당근 등 야채를 넣은 ‘할라피노소시지 라이스’까지 총 4종이다. 팬,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온라인 판매처 및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2900원이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라그릴리아 라이스’는 레스토랑 레시피를 활용해 집에서도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HMR 제품”라며 “라그릴리아 인기 메뉴 레시피를 반영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PC삼립, ‘라그릴리아 라이스’ 출시 …'이탈리안 레시피 그대로 담아'

페퍼로니 라이스 등 4종 제품 구성

심영범 기자 승인 2020.08.24 09:26 의견 0
SPC삼립의  ‘삼립잇츠’가 ‘라그릴리아 라이스’를 출시한다. (자료=SPC그룹)


SPC삼립의 어반라이프 간편미식 브랜드 ‘삼립잇츠’가 ‘라그릴리아 라이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라그릴리아 라이스’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 가정 간편식으로 가마솥 직화 방식과 올리브유를 사용해 갓 지은 밥처럼 고슬고슬하게 즐길 수 있다.

페퍼로니, 블랙 올리브, 스위트콘을 넣어 담백하고 고소한 ‘페퍼로니 라이스’, 짭조름한 명란과 고소한 마요네즈로 만든 소스를 넣은 ‘명란마요 라이스’, 돼지고기로 만든 베이컨과 묵은지를 넣어 아삭한 맛이 특징인 ‘묵은지베이컨 라이스’, 매콤한 할라피노 소시지와 양파, 당근 등 야채를 넣은 ‘할라피노소시지 라이스’까지 총 4종이다.

팬,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온라인 판매처 및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2900원이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라그릴리아 라이스’는 레스토랑 레시피를 활용해 집에서도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HMR 제품”라며 “라그릴리아 인기 메뉴 레시피를 반영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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