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굽네치킨 제공)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의 굽네피자 3종에 대한 인기가 빠르게 상승 중이다.
굽네치킨은 “인기메뉴 소스를 피자로 담아낸 굽네피자 3종의 누적 판매량이 20만 판(6월 20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 출시 후 51일 만이다.
굽네치킨은 고객에게 색다른 맛과 폭넓은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굽네피자를 출시했다. 스테디셀러 메뉴의 소스를 발라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맛을 제공하고, 선호도가 높은 토핑을 얹어내 높은 가성비가 특징이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고품질의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을 1만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치킨·피자를 세트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가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굽네피자 3종은 굽네 만의 특제 소스와 더불어 12시간 저온 숙성한 흑미도우 위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구마, 치킨, 비프 등의 신선한 토핑을 얹어 오븐에서 구워낸 피자다.
홍경호 대표는 “특색 있는 흑미도우와 신선한 토핑을 담아낸 굽네피자의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메뉴 개발과 마케팅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굽네피자는 시식차 굽카 운영,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 참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실시하며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뿐아니라 배우 유연석을 모델로 한 TVCF 3종 시리즈를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