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지난 4년간의 지역공헌활동을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부터 복지관이나 병원 등 종합적인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위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를 출시하고 전담팀을 운영하면서 관련 시설에 다양한 후원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인천지역에는 6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재료를비롯해 소모품 등을 후원하는 나눔활동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정기적으로 아동보육 및 복지시설, 시각장애인 시설에 임직원이 방문해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시상에 참가한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 신승윤 팀장은 "앞으로도 사업을 연계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년간 지역공헌활동 인정받은 CJ프레시웨이, 뜻깊은 표창 수상

문다영 기자 승인 2019.09.06 11:38 | 최종 수정 2139.05.12 00:00 의견 0
사진=CJ프레시웨이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지난 4년간의 지역공헌활동을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부터 복지관이나 병원 등 종합적인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위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를 출시하고 전담팀을 운영하면서 관련 시설에 다양한 후원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인천지역에는 6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재료를비롯해 소모품 등을 후원하는 나눔활동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정기적으로 아동보육 및 복지시설, 시각장애인 시설에 임직원이 방문해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시상에 참가한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 신승윤 팀장은 "앞으로도 사업을 연계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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