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피죤) 피죤이 강력탈취 성분에 과일향을 더한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2종(애플밤, 바나나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보타닉의 매력과 섬유탈취제의 장점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기존의 ‘스프레이 피죤’이 가진 강력탈취·정전기 방지효과에 보타닉 향이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또한 탈취력을 높여주는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는 100% 녹차씨 오일이 포함돼있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인기관을 통해 10가지 유해물질 무첨가 인증도 받았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과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충실한 4가지 ‘보타닉 향’을 통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동시에 올해 피죤의 고농축 섬유유연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한편 피죤은 창립 초부터 지켜온 친환경 경영 철학에 따라 이번 신제품에도 에코패키지를 적용했다.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해 ‘재활용 우수’ 등급의 무색 용기를 사용했다. 패키지에 에코절취선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활용 분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피죤 관계자는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탈취’라는 기본적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평범한 일상 속 향기를 더해주는 은은하고 풍부한 보타닉 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며 “성분은 물론이고 사용 후 버려지는 환경까지 염두에 둔 패키지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죤, 싱그러운 과일향 담은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2종 출시

심영범 기자 승인 2020.12.21 16:14 의견 0
(자료=피죤)

피죤이 강력탈취 성분에 과일향을 더한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2종(애플밤, 바나나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보타닉의 매력과 섬유탈취제의 장점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기존의 ‘스프레이 피죤’이 가진 강력탈취·정전기 방지효과에 보타닉 향이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또한 탈취력을 높여주는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는 100% 녹차씨 오일이 포함돼있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인기관을 통해 10가지 유해물질 무첨가 인증도 받았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과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충실한 4가지 ‘보타닉 향’을 통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동시에 올해 피죤의 고농축 섬유유연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한편 피죤은 창립 초부터 지켜온 친환경 경영 철학에 따라 이번 신제품에도 에코패키지를 적용했다.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해 ‘재활용 우수’ 등급의 무색 용기를 사용했다. 패키지에 에코절취선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활용 분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피죤 관계자는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탈취’라는 기본적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평범한 일상 속 향기를 더해주는 은은하고 풍부한 보타닉 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며 “성분은 물론이고 사용 후 버려지는 환경까지 염두에 둔 패키지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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