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배틀로얄 MOBA '로얄 크라운'의 그랜드론칭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로얄 크라운’은 지난해 4월 동남아 등 글로벌 168개 국가에 소프트론칭 및 스팀 얼리엑세스로 먼저 선보였다. 약 10개월 간 해외 유저 피드백에 기반한 담금질을 거쳐 오는 2월 말 국내 및 일본, 대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배틀로얄과 MOBA장르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마법과 공학이 공존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최대 30명의 유저가 동시 플레이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한 경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검사, 궁수, 마법사 등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 20여종을 플레이를 통해 수집할 수 있다. 사냥 및 채집에 기반한 재료 파밍을 통한 전략적인 성장 및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스킬을 활용한 전투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갖추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로얄 크라운’ 사전예약을 기념해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 그랜드론칭 후 사용할 수 있는 챔피온 스킨 ‘나비 요정 벨라 세트’와 스프레이 아이템인 ‘비웃는 키키’를 선물한다. '로얄 크라운'은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안드로이드OS 및 iOS 등 모바일을 비롯해 PC(Steam) 플랫폼을 통해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며 각각의 플랫폼 특성에 부합한 U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얄 크라운’은 안드로이드OS 및 iOS 등 모바일 및 PC(Steam)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 ‘로얄 크라운’ 그랜드론칭 앞서 사전예약

송인화 기자 승인 2021.02.09 14:47 의견 0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배틀로얄 MOBA '로얄 크라운'의 그랜드론칭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로얄 크라운’은 지난해 4월 동남아 등 글로벌 168개 국가에 소프트론칭 및 스팀 얼리엑세스로 먼저 선보였다. 약 10개월 간 해외 유저 피드백에 기반한 담금질을 거쳐 오는 2월 말 국내 및 일본, 대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배틀로얄과 MOBA장르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마법과 공학이 공존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최대 30명의 유저가 동시 플레이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한 경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검사, 궁수, 마법사 등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 20여종을 플레이를 통해 수집할 수 있다. 사냥 및 채집에 기반한 재료 파밍을 통한 전략적인 성장 및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스킬을 활용한 전투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갖추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로얄 크라운’ 사전예약을 기념해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 그랜드론칭 후 사용할 수 있는 챔피온 스킨 ‘나비 요정 벨라 세트’와 스프레이 아이템인 ‘비웃는 키키’를 선물한다.

'로얄 크라운'은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안드로이드OS 및 iOS 등 모바일을 비롯해 PC(Steam) 플랫폼을 통해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며 각각의 플랫폼 특성에 부합한 U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얄 크라운’은 안드로이드OS 및 iOS 등 모바일 및 PC(Steam)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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