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우선주가 상승세다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며 급등했다. 우선주는 상승 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25일 오전 10시 8분 현재 25.26% 상승한 5330원에 거래 중이다. 깨끗한나라우는 상한가인 2만3100원에 거래됐다.
대선 지지율 1위를 유지 중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테마주로 분류돼며 주가가 급상승한 것으로 추측된다. 김영기 깨끗한나라 사외이사는 서울남부지검에서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 출신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