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바디프랜드)
방탄소년단 뷔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풍부한 표정, 다정한 목소리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6일 바디프랜드는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멤버들 중 뷔와 제이홉의 버전의 새로운 광고를 전격 공개했다. 광고에서는 두 사람의 밝고 유쾌한 케미가 빛을 발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고 속 뷔는 방에 있는 안마 의자의 편안함 때문에 방에서 나오지 않는 제이홉을 찾아 또 다른 안마 의자로 제이홉을 불러낸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안마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 귀여운 경쟁을 벌이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이때 뷔는 놀라거나 고심하는 등 다양한 표정 연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뷔의 큰 눈 덕분에 그의 표정은 더욱 사랑스러웠다. 뷔의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도 눈길을 끌었다.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뷔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광고를 채우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광고 말미에 서로의 안마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 귀여운 경쟁을 벌이는 뷔와 제이홉의 케미는 보는 이들마저 미소지을 만큼 찰떡 궁합을 자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