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매거진)
방탄소년단 진이 포브스가 진행한 비주얼 투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만 7관왕을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포브스 코리아와 아이돌 챔프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포브스 선정, 얼굴로 케이팝 씹어 먹은 비주얼 킹 아이돌은?'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이 36.74%의 득표율(8만 1396표)로 1위에 올랐다. 우승 특전으로 포브스 코리아의 지면 광고와 특집 기사가 게재된다.
이외에도 진은 세계에서 가장 조각 같은 얼굴(체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네덜란드) 등 비주얼과 관련된 각종 어워드에서 1위를 휩쓰는 세계적인 미남 아이돌로 유명하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포브스 코리아는 진을 세계적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심금을 울리는 잔잔한 미성이 매력적인 보컬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보여주듯 진은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 메인 테마곡 OST에 참여할 예정이다. 진은 이미 작곡과 작사에 적극 참여해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팬들에게 많은 위로와 힐링을 안겼다. 이에 진의 드라마 OST 참여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