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최근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Forbes)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남성 아티스트로 소개됐다. (자료=포브스) 포브스는 “진의 자작곡인 '슈퍼 참치'가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Yours'에 이어 두번째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24 hours)에 오르며 가장 성공한 남성 아티스트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14일 공식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주간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ly)에서 진의 '슈퍼 참치'는 12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또 드라마 OST 'Yours'는 18위을 기록했다. 솔로이스트로서의 진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화제성을 입증한 셈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포브스는 “진은 혼자서 핫 트렌딩 송즈 차트에 동시에 두 곡이나 진입했다. 두 번의 진입이 별 일 아닌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진은 이로 인해 타이 기록을 넘어섰다”며 축하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크레디트로 걸고 낸 두 번의 히트곡으로, 가장 많은 히트곡을 가진 솔로 남성 K-pop 가수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위버스) '슈퍼 참치'는 진이 자신의 생일날(12월 4일) 팬들에게 선물한 곡으로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 등에서만 공개됐다. 정식 싱글로 발매된 곡은 아니라는 얘기다. (자료=빅히트 뮤직) 포브스는 핫 트렌딩 송즈 차트에서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진의 드라마 OST 'Yours'에도 주목했다. 실버 보이스 진의 'Yours' 는 한국 남자 솔로 가수 최초로 '빌보드 글로벌 200'에 진입했으며, 핫 트렌딩 송즈 차트 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차트에서는 다른 곡들과 큰 차이로 1위에 오르는 눈부신 저력을 보여줬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16일 미국 매체인 올케이팝(allkpop)은 포브스가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남성 아티스트'로 방탄소년단 진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진이 자신의 이름으로 빛나는 기록을 세웠고 하나의 빌보드 랭킹에서 두 배의 업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남성 아티스트가 되었다”라고 감탄했다. 진의 솔로 가수로서의 첫걸음이 전 세계 음악 산업에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 지를 집중 조명한 것. (자료=빅히트 뮤직) 포브스의 소식이 나간 이후에도 기록 행진은 계속 이어졌다. 지난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진은 1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기록하며 슈퍼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이를 본 팬들은 트위터 해시태그 ‘석진이_브평1위_어떠하리’와 ‘슈퍼석진_브평1위_축하해’를 연달아 대한민국 트렌드 1위에 올려 놓으며 축하를 이어갔다. ‘Congraturations Jin(축하해 진)’이 전세계트렌드 8위에 ‘KimSeokjin(진의 본명)’과 ‘OMG JIN(오마이갓 진)’이 미국 트렌드 1위, 2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슈퍼 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자작곡 ‘슈퍼 참치’ ‘Yours’, 빛나는 기록 세웠다

반경림 기자 승인 2021.12.21 13:34 의견 14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최근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Forbes)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남성 아티스트로 소개됐다.

(자료=포브스)

포브스는 “진의 자작곡인 '슈퍼 참치'가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Yours'에 이어 두번째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24 hours)에 오르며 가장 성공한 남성 아티스트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14일 공식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주간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ly)에서 진의 '슈퍼 참치'는 12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또 드라마 OST 'Yours'는 18위을 기록했다. 솔로이스트로서의 진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화제성을 입증한 셈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포브스는 “진은 혼자서 핫 트렌딩 송즈 차트에 동시에 두 곡이나 진입했다. 두 번의 진입이 별 일 아닌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진은 이로 인해 타이 기록을 넘어섰다”며 축하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크레디트로 걸고 낸 두 번의 히트곡으로, 가장 많은 히트곡을 가진 솔로 남성 K-pop 가수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위버스)

'슈퍼 참치'는 진이 자신의 생일날(12월 4일) 팬들에게 선물한 곡으로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 등에서만 공개됐다. 정식 싱글로 발매된 곡은 아니라는 얘기다.

(자료=빅히트 뮤직)

포브스는 핫 트렌딩 송즈 차트에서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진의 드라마 OST 'Yours'에도 주목했다. 실버 보이스 진의 'Yours' 는 한국 남자 솔로 가수 최초로 '빌보드 글로벌 200'에 진입했으며, 핫 트렌딩 송즈 차트 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차트에서는 다른 곡들과 큰 차이로 1위에 오르는 눈부신 저력을 보여줬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16일 미국 매체인 올케이팝(allkpop)은 포브스가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남성 아티스트'로 방탄소년단 진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진이 자신의 이름으로 빛나는 기록을 세웠고 하나의 빌보드 랭킹에서 두 배의 업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남성 아티스트가 되었다”라고 감탄했다. 진의 솔로 가수로서의 첫걸음이 전 세계 음악 산업에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 지를 집중 조명한 것.

(자료=빅히트 뮤직)

포브스의 소식이 나간 이후에도 기록 행진은 계속 이어졌다. 지난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진은 1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기록하며 슈퍼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이를 본 팬들은 트위터 해시태그 ‘석진이_브평1위_어떠하리’와 ‘슈퍼석진_브평1위_축하해’를 연달아 대한민국 트렌드 1위에 올려 놓으며 축하를 이어갔다. ‘Congraturations Jin(축하해 진)’이 전세계트렌드 8위에 ‘KimSeokjin(진의 본명)’과 ‘OMG JIN(오마이갓 진)’이 미국 트렌드 1위, 2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슈퍼 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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