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그 코리아) “아미와는 거리낌 없는 친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팬들을 대하는 것뿐 아니라 모든 것을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하고 싶지 않아요. 좋으니까 사진을 찍고, 좋아서 작업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 먼저 다가가는 거죠. 때론 비즈니스 마인드도 필요한데, 저는 그걸 못하겠어요.” (자료=보그 코리아) 방탄소년단 뷔가 빈틈없는 완벽한 비주얼과 시크하면서 자유로운 포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이 커버를 장식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 '지큐 코리아(GQ KOREA)’는 2022년 1월호를 공개했다. (자료=보그 코리아) 뷔는 당당하면서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유명 포토그래퍼들의 뮤즈답게 최고의 화보 작품을 완성했다. 사진에서 뷔는 CG로 그린 듯 이마부터 턱 끝까지 환상적인 각도로 내려오는 얼굴선, 오똑한 콧대와 동그란 볼, 맑고 큰 눈, 감탄을 자아내는 세계 제일 미남의 타이틀에 빛나는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자료=보그 코리아) 심플한 블랙 티셔츠를 입은 뷔는 어떤 배경도 없이 그저 잘생긴 얼굴과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팔과 손이 눈길을 끄는 사진에서 뷔는 강인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비주얼과 스타일링만으로 노출 하나 없이 차원이 다른 섹시미를 보여줬다. (자료=보그 코리아) 사진에서 반바지를 입고 소파에 누워있는 뷔는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길고 날씬하게 쭉 뻗은 뷔의 몸매와 큰 키,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자료=보그 코리아) 벨티드 다크그레이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세련된 도시미를 연출, 슈트의 정석을 과시했다. 뷔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V컷에는 슈트를 입고 독특한 선글라스와 백을 들고 있는 사진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자료=보그 코리아) 불빛의 도시 풍경을 뒤로하고 코트, 슬랙스, 신발, 베레모 등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 소화하기 힘든 화이트룩으로 연출한 뷔는 완벽한 비주얼과 비율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자료=보그 코리아) 뷔는 심플한 슈트에서 볼드한 체인 목걸이와 반바지로 연출한 유니크한 룩, 스포티한 아이템들을 매치한 유스룩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소화해내며 시크한 남성미, 몽환적인 섹시미, 반항적인 소년미까지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연출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뷔는 인터뷰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흔히 좋아하는 걸 취미로 남겨둬야지 직업으로 삼으면 안 된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너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족하다 느끼면 연습을 하고, 그러면 또 발전하게 되죠. 또 저는 제가 좋아하는 걸 하는데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며 좋아해주잖아요. 그 자체가 굉장히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라며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뷔 “아미와는 거리낌 없는 친구 되고 싶어요”

반경림 기자 승인 2021.12.23 08:55 의견 2
(자료=보그 코리아)

“아미와는 거리낌 없는 친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팬들을 대하는 것뿐 아니라 모든 것을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하고 싶지 않아요. 좋으니까 사진을 찍고, 좋아서 작업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 먼저 다가가는 거죠. 때론 비즈니스 마인드도 필요한데, 저는 그걸 못하겠어요.”

(자료=보그 코리아)

방탄소년단 뷔가 빈틈없는 완벽한 비주얼과 시크하면서 자유로운 포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이 커버를 장식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 '지큐 코리아(GQ KOREA)’는 2022년 1월호를 공개했다.

(자료=보그 코리아)

뷔는 당당하면서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유명 포토그래퍼들의 뮤즈답게 최고의 화보 작품을 완성했다. 사진에서 뷔는 CG로 그린 듯 이마부터 턱 끝까지 환상적인 각도로 내려오는 얼굴선, 오똑한 콧대와 동그란 볼, 맑고 큰 눈, 감탄을 자아내는 세계 제일 미남의 타이틀에 빛나는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자료=보그 코리아)

심플한 블랙 티셔츠를 입은 뷔는 어떤 배경도 없이 그저 잘생긴 얼굴과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팔과 손이 눈길을 끄는 사진에서 뷔는 강인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비주얼과 스타일링만으로 노출 하나 없이 차원이 다른 섹시미를 보여줬다.

(자료=보그 코리아)

사진에서 반바지를 입고 소파에 누워있는 뷔는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길고 날씬하게 쭉 뻗은 뷔의 몸매와 큰 키,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자료=보그 코리아)

벨티드 다크그레이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세련된 도시미를 연출, 슈트의 정석을 과시했다. 뷔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V컷에는 슈트를 입고 독특한 선글라스와 백을 들고 있는 사진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자료=보그 코리아)

불빛의 도시 풍경을 뒤로하고 코트, 슬랙스, 신발, 베레모 등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 소화하기 힘든 화이트룩으로 연출한 뷔는 완벽한 비주얼과 비율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자료=보그 코리아)

뷔는 심플한 슈트에서 볼드한 체인 목걸이와 반바지로 연출한 유니크한 룩, 스포티한 아이템들을 매치한 유스룩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소화해내며 시크한 남성미, 몽환적인 섹시미, 반항적인 소년미까지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연출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뷔는 인터뷰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흔히 좋아하는 걸 취미로 남겨둬야지 직업으로 삼으면 안 된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너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족하다 느끼면 연습을 하고, 그러면 또 발전하게 되죠. 또 저는 제가 좋아하는 걸 하는데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며 좋아해주잖아요. 그 자체가 굉장히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라며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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