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지인에게 직접 딴 딸기를 나눠준 데 이어 이번엔 직접 제작한 잠옷을 선물했다.
(자료=송호범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매니저 송호범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인증샷 게시글을 올렸다. '예쁘다'라는 간결한 후기와 함께 '인증샷', '보고있나'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자료=송호범 인스타그램)
사진은 지난 1월 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MD 상품 '아티스트 메이드 컬렉션 (ARTIST-MADE COLLECTION)' 상품인 잠옷 인증샷이다. 특히 해당 굿즈는 하루 일과의 마무리를 스스로 뒤돌아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길 바라는 진의 따스한 마음과 배려가 담겼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진은 딸기농장에 방문해 직접 산지에서 두리향을 가져와 멤버 제이홉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선물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즉시 두리향이 품절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