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네컷 사진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자료=위버스) 지민은 13일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마지막 날 공연을 마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은 ‘인생네컷’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웨이브 헤어와 라운드 넥 티셔츠에 오버핏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지민의 모습이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첫번째 컷에서 정면을 바라보던 지민은 이어진 컷에서 몸을 옆으로 돌리고 손가락을 턱에 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다음엔 턱에 올린 손을 내리고 위를 바라보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 마지막 컷에서는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 입가에 살포시 미소를 지어보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로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지민은 4장의 사진에서 각각 다른 표정과 동작으로 뛰어난 연출력과 재치를 발휘, 세계의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월요병 걱정없는 일요일 밤을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역시 인생네컷 장인", "방탄소년단 인생네컷 기기 어디 가면 볼 수 있나요", "나도 지민이랑 똑같은 포즈로 찍고 싶다", "인생네컷 굿즈로 갖고 싶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년 6개월 만에 개최된 서울 콘서트를 마치고 내달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과 라스베가스 시상식 준비에 돌입한다.

[BTS News] ‘인스타 감성 제대로’ 방탄소년단 지민, 콘서트 직후 ‘인생네컷’...“굿즈로 원해요”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3.16 08:34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네컷 사진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자료=위버스)

지민은 13일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마지막 날 공연을 마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은 ‘인생네컷’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웨이브 헤어와 라운드 넥 티셔츠에 오버핏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지민의 모습이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첫번째 컷에서 정면을 바라보던 지민은 이어진 컷에서 몸을 옆으로 돌리고 손가락을 턱에 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다음엔 턱에 올린 손을 내리고 위를 바라보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 마지막 컷에서는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 입가에 살포시 미소를 지어보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로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지민은 4장의 사진에서 각각 다른 표정과 동작으로 뛰어난 연출력과 재치를 발휘, 세계의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월요병 걱정없는 일요일 밤을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역시 인생네컷 장인", "방탄소년단 인생네컷 기기 어디 가면 볼 수 있나요", "나도 지민이랑 똑같은 포즈로 찍고 싶다", "인생네컷 굿즈로 갖고 싶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년 6개월 만에 개최된 서울 콘서트를 마치고 내달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과 라스베가스 시상식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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