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방탄소년단 진이 만찢남 같은 외모로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전한 월드와이드 핸섬의 비주얼을 자랑한 것. (자료=위버스)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는 'BTS WEEKEND Behind Cut: JIN'이라는 제목으로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여전한 외모로 무결점의 비주얼뿐 아니라 고전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료=위버스)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헤어, 티끌 한 점 없는 매끄러운 피부와 독보적으로 잘생긴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가진 베이지색의 가디건은 어깨 부분에 검은색 무늬가 있어 진의 넓은 어깨와 피지컬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진은 한 손을 턱에 괸 포즈, 책장에 비스듬히 기댄 채 먼 곳을 바라보는 포즈 등 사진마다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여전한 외모...만찢남 비주얼로 눈길 사로잡아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7.08 13:06 의견 0
(자료=위버스)

방탄소년단 진이 만찢남 같은 외모로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전한 월드와이드 핸섬의 비주얼을 자랑한 것.

(자료=위버스)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는 'BTS WEEKEND Behind Cut: JIN'이라는 제목으로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여전한 외모로 무결점의 비주얼뿐 아니라 고전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료=위버스)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헤어, 티끌 한 점 없는 매끄러운 피부와 독보적으로 잘생긴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가진 베이지색의 가디건은 어깨 부분에 검은색 무늬가 있어 진의 넓은 어깨와 피지컬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진은 한 손을 턱에 괸 포즈, 책장에 비스듬히 기댄 채 먼 곳을 바라보는 포즈 등 사진마다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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