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올 한해를 빛낸 ‘2022년 가장 핫한 순간’에 선정, 폭발적인 화제성과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MTV, BBC)
뷔는 지난 4월 열린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많은 팝스타들 사이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전 세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그래미’와 ‘MTV’는 2022년을 결산하며 그래미 어워드에서 뷔의 활약한 모습을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꼽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에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초로 관객과 직접 대면한 단독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특히 영국 BBC는 뷔가 스파이로 변신해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유혹하는 장면을 ‘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순간’ 1위, LA타임스는 “그래미 어워드 뷔의 퍼포먼스는 백만불짜리였다”고 호평하는 등 집중 조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의 음악 전문 케이블 ‘MTV’는 4월 팝계의 가장 하이라이트 순간으로 “4월, 대부분의 내 휴대폰 배경은?”라는 글과 함께 뷔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버터 퍼포먼스를 펼치는 장면을 선정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그래미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마지막 한 주를 남겨두고 올해 #GRAMMY의 순간들을 회상한다”는 글과 함께 ‘그래미 어워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 6’를 공개했다. 그 중 뷔가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장에서 레이디 가가와 만나는 순간을 제일 처음으로 꼽았다.
한편, 뷔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구글트렌드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아시아 셀럽’으로 선정, 시상식 직후에 최다 언급량을 기록하며 이날 뷔에게 쏟아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