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글렌리벳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 소비자들에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더 글렌리벳 측은 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에서 지난 5~6일 양일간 열린 뮤직 페스티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에 참여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더 글렌리벳은 싱글몰트 퀼리티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로서 부드러운 풍미로 누구나 다 함께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좋은 음악,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라 이번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 글렌리벳은 현장에서 '더 글렌리벳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기존의 페스티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싱글몰트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더 글렌리벳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테이스팅 세션, 다양한 음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클래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더 글렌리벳 관계자는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야외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완벽한 부드러움의 싱글몰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고 자평하며 "더 글렌리벳이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선보인 만큼 싱글몰트는 주로 몰트바에서 즐긴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앞으로도 야외에서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싱글몰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