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또 다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아시아 남성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자료=하이프오디터)
최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에서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 따르면 진이 랭킹 9위에 올랐다. 이는 아시아 남성 최고 순위이자, 전 세계 남성 2위의 기록이다.
(자료=하이프오디터)
진은 지난해 3월 22일부터 24일 연속, 10월 3일부터 107일 연속 아시아 남성 1위를 차지하며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인기로 더욱 시선을 모았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유일하게 TOP 50에 오른 진은 셀럽 마일리 사이러스, 샤키라, 더 락, 아델 등과 함께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같은 날 발표된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 랭킹에서는 14위를 기록, 전 세계 남자 연예인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2021년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진은 다른 셀럽들에 비해 늦은 개설에도 장기간 높은 순위에 오르며 미국에서도 극강의 파워를 보였다. 전 세계 최정상 보컬리스트의 꾸밈없는 일상과 '세계 최고 미남', '21세기 최고 미남' 1위로 선정된 미모가 담긴 인스타그램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진은 "어서와"라는 글과 함께 면회 온 제이홉, 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민낯과 짧게 바싹 깎은 머리에도 그림 같은 진의 미모는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소식은 빌보드, 롤링스톤, 'Inquirer', 'TIMES NOW', 'Clout News', 'GMA News' 등 전 세계 주요 외신들에 의해 일제히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