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맛’ 발린느 카이막 단독 판매 포스터. (사진=컬리) 리테일 테크 키업 컬리는 ‘천상의 맛’으로 유명한 카이막을 선보인다. 마켓컬리는 유제품 전문 브랜드 ‘발린느’의 카이막을 ‘컬리온리’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100% 순수 국내산 원유와 생크림으로 제조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만들어 변질 위험이 높은 유제품 특성에도 식품 안정성을 확보했다. 컬리의 풀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주문 다음날 새벽 최적의 상태로 받아볼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얼리버드 한정 이벤트’를 열고, 최대 14% 할인 판매한다. 황주현 컬리 커머스 MD는 “고객들의 꾸준한 문의 덕분에 새벽배송에서 다루지 않던 카이막을 마켓컬리에서 최초로 판매하게 됐다”며 “컬리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발린느’ 카이막 단독 판매…얼리버드 이벤트도 실시

탁지훈 기자 승인 2023.03.22 16:57 의견 0
‘천상의 맛’ 발린느 카이막 단독 판매 포스터. (사진=컬리)


리테일 테크 키업 컬리는 ‘천상의 맛’으로 유명한 카이막을 선보인다.

마켓컬리는 유제품 전문 브랜드 ‘발린느’의 카이막을 ‘컬리온리’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100% 순수 국내산 원유와 생크림으로 제조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만들어 변질 위험이 높은 유제품 특성에도 식품 안정성을 확보했다. 컬리의 풀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주문 다음날 새벽 최적의 상태로 받아볼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얼리버드 한정 이벤트’를 열고, 최대 14% 할인 판매한다.

황주현 컬리 커머스 MD는 “고객들의 꾸준한 문의 덕분에 새벽배송에서 다루지 않던 카이막을 마켓컬리에서 최초로 판매하게 됐다”며 “컬리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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