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세계 최대의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 1위에 오르며 ‘샤잠킹’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자료=샤잠 SNS)
최근 샤잠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week's top 10 artists) 차트에 따르면 진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진은 총 19회의 1위를 기록하며 한국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 1위 대기록을 또 다시 자체 경신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지난해 5월 첫 솔로 OST '유어스'(Yours)로 '글로벌 주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까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며 총 37회 차트인을 기록, 그 중 36회를 톱3에 차트인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샤잠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진뿐으로, 진은 솔로 아티스트와 그룹을 모두 1위에 올린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자료=샤잠)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 각국 차트에서도 최상위 기록을 달성했다. 샤잠 '글로벌 TOP 200'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37일 연속 1위, 총 72회의 1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대한민국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이처럼 최초·최장 롱런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진은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많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