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에서 총 누적 2억 디지털 포인트를 돌파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이 작곡에 참여하고 피처링한 태양과의 협업곡 ‘바이브’(VIBE)는 발매 23주 만에 총 누적 2억 포인트를 돌파하며 써클차트 100위 안에 올해 발매된 2곡을 올렸다.
(자료=트위터)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는 한국뿐 아니라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빌보드)
빌보드가 발표한 11월 4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글로벌 200' 95위로 지난주보다 11계단 상승하는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31주 연속 차트인해 자신이 세운 한국 솔로 가수 최장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데뷔 첫 주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라이크 크레이지’는 2023년 가장 많은 판매를 올린 한국 솔로곡으로 이번 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59위를 차지해 전주 대비 12단계 상승, 역시 31주 연속 차트인하며 해당 차트에서 가장 오래 머문 한국인 솔로이스트의 솔로곡 기록을 확장해가고 있다.
한편,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K팝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길을 개척해가고 있는 지민은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 본상 포함 4개 부문과 MAMA 6부문 8개 후보에 오르는 등 최고의 성과로 세계적 위상을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