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글로벌 인기 투표에서 주간랭킹 역대 최다 147회 우승을 차지하며 명불허전 인기를 빛냈다.
(자료=트위터)
지민이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투표 ‘케이돌(KDOL)’ 11월 넷째 주 주간랭킹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자료=케이돌)
지난 한 주 동안 지민은 전 세계 팬들에게서 총 2837만 7958개의 하트를 받아 자신이 보유한 주간랭킹 최다 1위 기록을 연거푸 깨뜨리며 하위 4명의 주간랭킹 총합에 4배가 훌쩍 넘는 147회 1위 대기록을 수립했다.
(자료=케이돌)
케이돌 전체 누적 득표량에서도 137억을 넘어서며 2위와는 53억 가까운 압도적 표 차이로 명예의 전당 1위 왕좌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현재 지민은 누적 득표량 1위(137억 5470만 4127), 일일랭킹 최다 1위(928회), 주간랭킹 최다 1위(147회), 월간랭킹 최다 1위(31회), 일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주간 최다 득표(27억 4917만 8562), 월간 최다 득표(30억 6687만 6445), 생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현재 일일랭킹 연속 1위(14일간)로 케이돌 레코드 10개 부문을 모두 싹쓸이하며 10관왕에 올랐다.
한편, 케이돌 10월 월간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지민의 축하 광고는 강남구청역과 청담역에서 12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