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기능성을 강화한 아기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쿠팡에서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모달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여름 기저귀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여름 시즌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덥고 무더운 여름이 예측되는 만큼,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강화했다.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기저귀 두께를 지난해 대비 32% 더 얇게 구성해 아기가 여름철 내내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시원하고 상쾌함이 전달되는 모달함유 시트로 기저귀 속 온도가 10초 만에 2℃ 감소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에어홀을 적용해 아기 엉덩이를 시원하게 감싸주며 통기성을 높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이중옆샘방지 안심가드로 샘 걱정없이 아기를 케어할 수 있다. 여기에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시원함을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쿠팡 사전예약을 통해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를 할인된 가격으로 여름 기저귀를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기저귀로 고객 감동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솜이'는 깨끗한나라를 대표하는 아기 기저귀 브랜드로, 지난 1995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보솜이 리얼코튼 오가니크 ▲보솜이 메가 드라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