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8일 정식출시 이후 7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8일 낮 12시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프랑스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단숨에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지난 3월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진행된 사전등록자 수는 15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정식출시를 기념해 ‘그랜드 론칭 환영! 7일간의 선물 이벤트’, ‘그랜드 론칭 기념! 특별 주사위 이벤트’, ‘차해인 픽업 기념! 최고의 무희를 가려라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