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존재할 만큼 미모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미용 분야 중에서도 피부미용 및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울쎄라, 써마지, 인모드 등 피부미용기기 관련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주요 피부미용기기 업체인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원텍 등은 ’23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주된 이유 중 하나는 K-뷰티에 대한 신뢰도와 충성도의 영향으로 K-미용의료기기를 찾는 해외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산업은 연평균 18.6%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 기업들은 원가율이 낮고 반복구매가 잦은 소모품을 전략적으로 판매함으로써, 매출총이익률 기준 마진율 70~80%의 고마진 수익 형태를 구축했다. 국내에서 자리잡은 피부미용기술은 에너지 광 기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인체 외부에서 에너지(광, Laser, RF, 초음파 등)를 인체 내로 인가하여 원하는 임상적 효과를 얻는 기술이다. 1970년 Laser 기기를 시작으로 IPL, RF, HIFU 등 에너지 광 기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의료기기가 발전해오고 있으며, 대부분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로쓰리서치는 미용의료기기 기술 중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로 HIFU, RF, 그리고 RF 마이크로 니들링 기술을 뽑았다. 피부미용기기 관련주로는 클래시스, 비올, 원텍, 제이시스메디칼, 이루다 등이 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클래시스(214150) - ’07년 1월 설립되어, ’17년 12월 코스닥 시장 상장 - 미용 목적을 위한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사업 영위 - 주요 제품군: 슈링크 및 슈링크 유니버스(HIFU), 볼뉴머(RF) - ‘23년 실적: 매출액 1,801억 원(+27%,YoY), 영업이익 896억 원(+30.2%,YoY) - ’24년 1분기, 브라질 지역에서 사상 최대 분기 소모품 매출을 기록 2. 비올(335890) - ’09년 10월 설립되어, ‘20년 11월 코스닥 시장 상장 - 미용 목적의 의료기기 연구, 개발 및 제조하는 사업 영위 - 주요 제품군: 실펌 X, 스칼렛 ->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 ’23년 실적: 매출액 425억 원(+36.7%,YoY), 영업이익 223억 원(+72.9%,YoY) - 글로벌 최초로, 기저막을 타겟하는 치료기술을 개발 -> 기저막에 위치하여, 기미를 유발하는 멜라민 세포를 치료하며 피부 재생뿐만 아니라 기미 제거에도 효과 大 3. 원텍(336570) - ‘99년 6월 설립되어, ‘22년 6월 코스닥 시장 상장 - 주요 제품군: Oligio(RF), Oligio X(RF), Lavieen(RF), Pastelle(Laser) 등 - ’23년 실적: 매출액 1,156억 원(+41.8%%,YoY), 영업이익 460억 원(+72.3%,YoY) - RF 방식의 Oligio는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한 RF 제품 4. 제이시스메디칼(287410) - 유안타제3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 제이시스 메디칼이 ‘21년 3월 합병 후 상장 - 주요 제품군: POTENZA(RF), DENSITY(RF), LinearZ(HIFU) - ’23년 실적: 매출액 1,432억 원(+22.9%,YoY), 영업이익 363억 원(+6.8%,YoY) - 미국 파트너사 리빌 레이저를 통해, DENSITY 최소 주문 수량 150대 수요 충족 5. 이루다(164060) - ’06년 11월 설립되어, ’20년 08월 코스닥시장 상장 - 주요 제품군: SECRET(RF), TOOR(RF), Hyzer me(HIFU), CICU-F(Laser) - ‘23년 실적: 매출액 562억 원(+21.3%,YoY), 영업이익 14억(-83.1%,YoY)

[산업보고서] 미용의료기기 폭풍 성장...주목받는 5개 기업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대표 승인 2024.05.16 09:45 의견 0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존재할 만큼 미모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미용 분야 중에서도 피부미용 및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울쎄라, 써마지, 인모드 등 피부미용기기 관련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주요 피부미용기기 업체인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원텍 등은 ’23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주된 이유 중 하나는 K-뷰티에 대한 신뢰도와 충성도의 영향으로 K-미용의료기기를 찾는 해외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산업은 연평균 18.6%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 기업들은 원가율이 낮고 반복구매가 잦은 소모품을 전략적으로 판매함으로써, 매출총이익률 기준 마진율 70~80%의 고마진 수익 형태를 구축했다.


국내에서 자리잡은 피부미용기술은 에너지 광 기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인체 외부에서 에너지(광, Laser, RF, 초음파 등)를 인체 내로 인가하여 원하는 임상적 효과를 얻는 기술이다. 1970년 Laser 기기를 시작으로 IPL, RF, HIFU 등 에너지 광 기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의료기기가 발전해오고 있으며, 대부분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로쓰리서치는 미용의료기기 기술 중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로 HIFU, RF, 그리고 RF 마이크로 니들링 기술을 뽑았다.


피부미용기기 관련주로는 클래시스, 비올, 원텍, 제이시스메디칼, 이루다 등이 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클래시스(214150)
- ’07년 1월 설립되어, ’17년 12월 코스닥 시장 상장
- 미용 목적을 위한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사업 영위
- 주요 제품군: 슈링크 및 슈링크 유니버스(HIFU), 볼뉴머(RF)
- ‘23년 실적: 매출액 1,801억 원(+27%,YoY), 영업이익 896억 원(+30.2%,YoY)
- ’24년 1분기, 브라질 지역에서 사상 최대 분기 소모품 매출을 기록


2. 비올(335890)
- ’09년 10월 설립되어, ‘20년 11월 코스닥 시장 상장
- 미용 목적의 의료기기 연구, 개발 및 제조하는 사업 영위
- 주요 제품군: 실펌 X, 스칼렛 ->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 ’23년 실적: 매출액 425억 원(+36.7%,YoY), 영업이익 223억 원(+72.9%,YoY)
- 글로벌 최초로, 기저막을 타겟하는 치료기술을 개발 -> 기저막에 위치하여, 기미를 유발하는 멜라민 세포를 치료하며 피부 재생뿐만 아니라 기미 제거에도 효과 大


3. 원텍(336570)
- ‘99년 6월 설립되어, ‘22년 6월 코스닥 시장 상장
- 주요 제품군: Oligio(RF), Oligio X(RF), Lavieen(RF), Pastelle(Laser) 등
- ’23년 실적: 매출액 1,156억 원(+41.8%%,YoY), 영업이익 460억 원(+72.3%,YoY)
- RF 방식의 Oligio는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한 RF 제품

4. 제이시스메디칼(287410)
- 유안타제3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 제이시스 메디칼이 ‘21년 3월 합병 후 상장
- 주요 제품군: POTENZA(RF), DENSITY(RF), LinearZ(HIFU)
- ’23년 실적: 매출액 1,432억 원(+22.9%,YoY), 영업이익 363억 원(+6.8%,YoY)
- 미국 파트너사 리빌 레이저를 통해, DENSITY 최소 주문 수량 150대 수요 충족

5. 이루다(164060)
- ’06년 11월 설립되어, ’20년 08월 코스닥시장 상장
- 주요 제품군: SECRET(RF), TOOR(RF), Hyzer me(HIFU), CICU-F(Laser)
- ‘23년 실적: 매출액 562억 원(+21.3%,YoY), 영업이익 14억(-83.1%,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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