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림 하림이 초복을 앞두고 ‘홈 보양식’을 위한 ‘두마리 복닭’과 ‘복날엔 토종닭’을 롯데마트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두마리 복닭’은 ‘1인1닭’에 알맞은 크기의 국내산 닭 두 마리로 구성된 제품이다. ‘복날엔 토종닭’은 커다란 크기에 쫄깃하고 탄탄한 육질의 토종닭 한 마리가 담겨있다. 하림 ‘두마리 복닭’과 ‘복날엔 토종닭’은 초복 직전인 11일부터 8월 말까지 여름 한정으로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 이근우 롯데마트 MD는 “외식 물가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해 저렴하게 집에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림과 함께 ‘두마리 복닭’, ‘복날엔 토종닭’ 제품을 선보였다”며 “소비자들이 기분 좋게 복달임하고 복도 받았으면 하는 의미로 패키지를 복주머니 형태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하림, ‘두마리 복닭’·‘복날엔 토종닭’ 롯데마트에서 판매

복날 앞두고 '홈 보양식' 수요 공략…소비자 선택폭 확대
초복 전 11일부터 8월말까지 전국 롯데마트서 한정 판매

김성준 기자 승인 2024.07.03 09:52 의견 0
사진=하림

하림이 초복을 앞두고 ‘홈 보양식’을 위한 ‘두마리 복닭’과 ‘복날엔 토종닭’을 롯데마트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두마리 복닭’은 ‘1인1닭’에 알맞은 크기의 국내산 닭 두 마리로 구성된 제품이다. ‘복날엔 토종닭’은 커다란 크기에 쫄깃하고 탄탄한 육질의 토종닭 한 마리가 담겨있다. 하림 ‘두마리 복닭’과 ‘복날엔 토종닭’은 초복 직전인 11일부터 8월 말까지 여름 한정으로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

이근우 롯데마트 MD는 “외식 물가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해 저렴하게 집에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림과 함께 ‘두마리 복닭’, ‘복날엔 토종닭’ 제품을 선보였다”며 “소비자들이 기분 좋게 복달임하고 복도 받았으면 하는 의미로 패키지를 복주머니 형태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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