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부산 금곡 매장 내부 모습. 사진=매일유업 폴 바셋이 부산 금곡동 낙동강 강변에 200호점을 개점한다고 4일 밝혔다. 폴 바셋 200호점인 부산 금곡 강변점은 통창 유리와 높은 층고로 구성돼 있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낙동강 경관이 펼쳐진다. 메인 라운지 모든 좌석은 강변뷰 방향으로 배치돼 어느 자리에서든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강 내음을 맡으며 낙동강 뷰를 볼 수 있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폴 바셋 관계자는 “폴 바셋 인테리어는 주변 환경과 특징을 담아 매장마다 고유 콘셉트가 특징인데, 주변 경치 자체로 최고의 인테리어인 낙동강변 인근에 매장을 열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에 개점한 200번째 폴 바셋 매장에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보며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폴 바셋, 부산 금곡에 200호점 개점

낙동강 경관 품은 매장…“모든 좌석이 강변뷰”

김성준 기자 승인 2024.07.04 10:54 의견 0

폴 바셋 부산 금곡 매장 내부 모습. 사진=매일유업

폴 바셋이 부산 금곡동 낙동강 강변에 200호점을 개점한다고 4일 밝혔다.

폴 바셋 200호점인 부산 금곡 강변점은 통창 유리와 높은 층고로 구성돼 있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낙동강 경관이 펼쳐진다. 메인 라운지 모든 좌석은 강변뷰 방향으로 배치돼 어느 자리에서든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강 내음을 맡으며 낙동강 뷰를 볼 수 있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폴 바셋 관계자는 “폴 바셋 인테리어는 주변 환경과 특징을 담아 매장마다 고유 콘셉트가 특징인데, 주변 경치 자체로 최고의 인테리어인 낙동강변 인근에 매장을 열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에 개점한 200번째 폴 바셋 매장에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보며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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