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일본에서 또다시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4월 5일 샤잠 '일본 TOP200' 차트 정상에 올랐고, 4월 6일에도 순위를 유지했다. 최근 6월 7일에 다시 한번 1위에 올랐고, 6월 10일까지 정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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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디 애스트로넛'은 6월 21일에서 25일까지 5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총 333일 1위로 글로벌 슈퍼스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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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당 곡은 발매와 동시에 샤잠 '글로벌 TOP 200' 차트에 진입해 총 129일동안 1위를 기록했다. 진은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솔로 2곡을 K팝 역사상 1위에 올려 102일 동안 군림했던 자신의 곡 '유어스‘(Yours)가 보유한 종전 최고 기록을 넘어섰으며, 60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유지하며 놀라운 저력을 보였다.
이처럼 진은 음원으로는 담을 수 없는 풍부한 성량, 청량한 음색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주목을 받으며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