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월드클라스 음원 제왕의 명성을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정국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의 수록곡 'Somebody'(썸바디)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해당 곡은 'GOLDEN' 앨범에서 8번째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또 'Somebody'는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프로필)에서 솔로 싱글 'Seven'(세븐), '3D', 'GOLDEN' 앨범 수록곡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 'Yes or No'(예스 오아 노), 'Please Don't Change'(플리즈 돈트 체인지), 'Hate You'(헤이트 유), 'Closer to You'(클로저 투 유),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 'Too much'(투 머치), 웹툰 OST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 '2022년 FIFA(피파)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드리머스), 자작곡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 'My You'(마이 유), 'Never Let Go'(네버 렛 고)에 이어 15번째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 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솔로 활동으로 처음 발표한 싱글 'Seven'으로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에 1억, 9억, 10억, 1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하는 역대급 기록을 수립했다. 현재까지 무려 18억 8000만 이상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19억을 향해 달리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은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이자 유일하게 42억 스트리밍과 아시아 가수의 정규 음반(studio album) 최단 4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통산 18곡 돌파…“월드클라스 음원 제왕”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9.13 06:28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월드클라스 음원 제왕의 명성을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정국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의 수록곡 'Somebody'(썸바디)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해당 곡은 'GOLDEN' 앨범에서 8번째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또 'Somebody'는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프로필)에서 솔로 싱글 'Seven'(세븐), '3D', 'GOLDEN' 앨범 수록곡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 'Yes or No'(예스 오아 노), 'Please Don't Change'(플리즈 돈트 체인지), 'Hate You'(헤이트 유), 'Closer to You'(클로저 투 유),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 'Too much'(투 머치), 웹툰 OST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 '2022년 FIFA(피파)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드리머스), 자작곡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 'My You'(마이 유), 'Never Let Go'(네버 렛 고)에 이어 15번째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 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솔로 활동으로 처음 발표한 싱글 'Seven'으로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에 1억, 9억, 10억, 1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하는 역대급 기록을 수립했다. 현재까지 무려 18억 8000만 이상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19억을 향해 달리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은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이자 유일하게 42억 스트리밍과 아시아 가수의 정규 음반(studio album) 최단 4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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