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오는 10월23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매주 달라지는 혜택으로 선보이는 ‘릴레이 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긴 여름을 지나 선선해진 날씨에 부담 없이 가을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브랜드 메가세일(9월30일~10월7일) ▲쇼핑몰 메가세일(10월8일~10월15일) ▲전 상품 메가세일’(10월16일~10월23일) 순으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기 다른 개성 패션 상품을 비롯해 뷰티, 라이프 상품까지 풍성한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릴레이 메가세일이 진행되는 약 3주간 매일 100% 당첨 뽑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부터 100만원 상당 쇼핑 지원금은 물론 ▲카페 ▲치킨 ▲피자 ▲햄버거 등 기프티콘을 무작위 증정한다. 하루 1번 응모 가능하며, 뽑기를 완료한 후 친구에게 링크 공유 시 1번 뽑기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매일 오후 3시, 6시, 9시마다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첫번째 순서인 브랜드 메가세일에서는 브랜드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5만원 상당 할인 쿠폰팩을 모든 회원에게 지급한다. 브랜드 첫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최대 99%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랜덤 쿠폰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 매일 응모 가능하다. ▲아디다스 ▲나이키 ▲널디 등 매일 하나 브랜드를 선정해 최대 74% 할인가에 판매하는 ‘오늘의 브랜드’ 코너도 운영한다.
쇼핑몰 메가세일은 ▲슬로우앤드 ▲블랙업 ▲베니토 ▲쇼퍼랜드 ▲아뜨랑스 ▲바온 ▲모디무드 등 국내 대표 인기 쇼핑몰이 참여한다. 쇼핑몰 전 상품에 사용 가능한 총 4만원 상당 쿠폰팩을 지급한다. 가을에 접어드는 10월 중순부터는 전 상품 메가세일이 이어진다. 구매 금액별 총 15만원 상당 할인 쿠폰을 통해 취향과 계절에 맞는 패션, 뷰티, 라이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갑자기 찾아온 가을을 맞아 전 카테고리에 걸쳐 쇼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매주 달라지는 다채로운 할인 혜택으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유명 트렌드 패션 쇼핑몰부터 국내외 인기 패션, 뷰티, 라이프 브랜드까지 탄탄한 라인업으로 구성했으니 취향에 맞는 스타일 쇼핑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