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플랩스 헬스케어)
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의 글로벌 다이어트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와 프리미엄 자연주의 브랜드 ‘닥터프리오(Dr.PRIO)’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주요 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 병원을 포함한 총 73개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세리박스는 올리브영 전 지점에서 5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세리박스는 대표 제품인 ‘세리번 나이트’와 ‘세리컷 스타터 듀오’를 선보이며, 닥터프리오는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당케어 패밀리’ 제품을 입점시킨다.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 제품 ‘세리번 나이트’는 취침 전 1포 섭취만으로 체지방 관리와 스트레스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4,000만 포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닥터프리오의 ‘당케어 패밀리’는 하루 1알로 간편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퍼플랩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병원 및 백화점 73곳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병원과 백화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축적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로의 확장을 이어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리박스와 닥터프리오 제품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주요 병원과 전국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자사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