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빌보드 차트에서 히스토리 메이커로 활약했다.

(자료=빌보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2집 솔로 앨범 '뮤즈'(MUSE) 타이틀곡 '후'(Who)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44위에 올랐다. 이로써 30주째 차트인에 성공한 '후'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32주)와 싸이 '강남스타일'(31주)에 이어 역대 3번째 최장 차트인 기록을 이어나가며 K팝 전체 최장 기록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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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민은 그룹곡과 솔로곡으로 해당차트에 30주 이상 차트인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가 됐다. 이에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그룹곡과 멤버의 솔로곡이 30주 이상 차트인한 유일한 K팝 그룹이 되는 영광을 얻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후'가 수록된 '뮤즈'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보다 23계단 상승한 109위로 31주 연속 차트인했다. 지민 역시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지난주보다 4계단 오른 79위에 올라 해당 차트에서 38주를 보낸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가수가 됐다. 지민은 이 차트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와 최장 진입 기록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민은 '후'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27위, 28위에 올랐고, '스트리밍 송스' 차트 29위에 자리했다. '뮤즈'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 총 5회의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서 최다 1위 K팝 솔로 앨범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지민의 1집 '페이스'와 이름을 나란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