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옥수수수염차 담백한 이미지와 걸맞는 새 모델이 나왔다.
광동제약이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김민아를 발탁했다고 27일 알렸다.
이들은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유명해진 김민아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민아는 최근 SNS인기스타로 급부상한 인물이다. 스튜어디스,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경력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특징을 2030세대에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동제약이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김민아를 발탁했다고 27일 알렸다.(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염분이 높은 음식 위주인 한국인 식생활에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