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옷차림과 화장까지도 가벼워지고 있다. 피부도 각질을 한 겹 벗기는 턴오버 관리가 시급하다.
LG생활건강 CNP Rx에서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의 대용량 에디션과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문 피부 턴오버 관리로 어린 톤결과 탄탄한 탄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출시되는 대용량 기획이다. 각질 케어를 도와 탄탄하고 투명하게 피부 근본부터 채워주는 미라클 에센스의 대용량 본품이 포함됐다. 미라클 에센스는 뷰티매거진 싱글즈에서 주최한 ‘2020년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즈 에센스 부문 최고의 화장품’으로 선정되며 제품력을 입증 받기도 했다.
LG생활건강 CNP Rx에서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의 대용량 에디션과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LG생활건강)
미라클 에센스 본품 외 추가 증정품으로 여러 제품이 준비됐다. 피부결을 케어하는 ‘인텐시브 필’, 고함량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함유된 ‘프로폴리스 미라클 앰플’,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카밍미스트’가 들어 있다. 단계별 데일리 턴오버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다.
이들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이 미라클 턴오버 케어를 다양한 채널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 사이트 개설, 대규모 2만명 샘플링 프로모션, 미라클 SNS이벤트, 사전 체험단 운영, 인플루언서 영상 후기 공개 등을 진행하며 ‘미라클 이펙트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CNP Rx 브랜드 담당자는 “뷰티 전문가들도 인정한 미라클 에센스로 전문 턴오버 케어가 가능하도록 대용량 기획을 출시했다”며 “미라클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준비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미라클 턴오버 케어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