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소희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OST를 부른다. 세븐어클락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채널A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연출 박수철, 극본 서보라·이아연)’ OST PART 8 ‘러블리(Lovely)’를 발표한다. ‘러블리’는 쓰지만 부드러운 맛에 중독되는 커피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끌리는 마음을 표현한다. 감미로운 악기들의 조화와 세븐어클락의 달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고백송이다.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은 Jay Lee가 맡았다. Jay Lee는 신승훈, 에일리, 아웃사이더, 백아연, 케이시 등과 작업해온 작곡가다. ‘커피야 부탁해’는 의문의 카페에서 마시게 된 마법의 커피로 하루 동안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 하는 슬비의 좌충우돌 이중생활을 담는다. 웹툰을 보는 듯 만화 같은 연출과 설정을 가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세븐어클락은 최근 JTBC ‘믹스나인’에서 리더 한겸이 소속된 그룹이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븐어클락, ‘커피야 부탁해’ OST 부른다...달콤한 고백송

이소희 기자 승인 2018.12.21 10:07 | 최종 수정 2137.12.10 00:00 의견 0

[뷰어스=이소희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OST를 부른다.

세븐어클락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채널A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연출 박수철, 극본 서보라·이아연)’ OST PART 8 ‘러블리(Lovely)’를 발표한다.

‘러블리’는 쓰지만 부드러운 맛에 중독되는 커피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끌리는 마음을 표현한다. 감미로운 악기들의 조화와 세븐어클락의 달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고백송이다.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은 Jay Lee가 맡았다. Jay Lee는 신승훈, 에일리, 아웃사이더, 백아연, 케이시 등과 작업해온 작곡가다.

‘커피야 부탁해’는 의문의 카페에서 마시게 된 마법의 커피로 하루 동안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 하는 슬비의 좌충우돌 이중생활을 담는다. 웹툰을 보는 듯 만화 같은 연출과 설정을 가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세븐어클락은 최근 JTBC ‘믹스나인’에서 리더 한겸이 소속된 그룹이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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