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모두 힘내 설 프로모션 이미지(사진=인터파크)
인터파크가 설을 앞두고 ‘모두 힘내~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설날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온라인을 통해 명절 선물 및 차례상 등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2월 8일까지 ▲선착순 쿠폰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명절 인기 상품을 바탕으로 ▲가격대별 특가 상품 ▲추천 선물 상품 ▲브랜드딜 등 할인코너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우선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앱전용 쇼핑 할인쿠폰 3종을 지급한다. 결제 수단별로 추가혜택도 준다. 간편결제 차이페이로 결제 시 2500원, NH농협카드는 15% 추가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한다. 주요 신용카드(현대·삼성·신한·국민)로 결제하면 최대 10%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이들 쿠폰을 중복 적용할 경우 최대 4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각 상품 페이지에서 발급받는 일반 쿠폰과 상시 운영 중인 쇼핑 혜택 페이지의 추가 쿠폰을 활용하면 4단 할인 콤보 혜택이 주어진다.
또 가격대별 추천 상품을 모은 ‘쎈딜’ 코너도 있다. ▲1~4만 원 ▲4~10만 원 ▲10만 원~ ▲설캉스 등 카테고리 선택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주력 상품 8종이 추천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특가 상품이 업데이트된다.
금주 쎈딜 주요 상품은 ▲LG생할건강 온가족 지킴이 항균 키트 D호 ▲아가명주 아동 돌한복 ▲설화수 윤조 에센스 120ml ▲코렐 인스턴트팟 듀오 플러스 ▲정관장 화애락진 70ml 30포 ▲1등급 한우선물세트 등이 있고, 설 연휴 호캉스족을 겨냥한 국내숙박 상품도 다양하다.
이 밖에 명절 선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힘이 나는 선물관’ 코너도 운영한다. 각 카테고리 전문 MD가 엄선해 추천하는 ▲가공·건강식품 ▲신선식품 ▲설빔·뷰티케어 ▲안마용품·건강가전 ▲주방용품·주방가전 등을 선보인다.
인터파크 최훈기 프로모션팀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모두 힘내자는 의미에서 이번 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좀더 편리하고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년보다 풍성한 혜택을 담았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