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리 에코하우스 전경(사진=동빈디앤씨)
동빈디앤씨가 서울 인근에서 전원생활을 원하는 이들의 수요에 맞춘 주택단지 분양에 나선다.
양평 전원주택단지 개발 전문 기업 ‘동빈디앤씨’가 국수역 인근 ‘대심리 에코하우스’ 전원주택단지 분양을 이달 시작 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심리 에코하우스 전원주택단지는 양평역 앞 랜드마크 ‘오스타 코아루’를 시행했던 ㈜동빈디앤씨에서 시행 및 분양 중이다.
주택은 철근콘크리트 2층 주택으로 가, 나, 다, 라, 마 총 5동으로 대지면적은 236~283㎡ 건축면적은 약 122~138㎡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심리 에코하우스는 양평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교통인프라로는 경의중앙선 국수역이 2.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형 할인마트와 국수 생활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했으며 남한강변 산책길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동빈디앤씨 사업본부 유현미 본부장은 “대심리 에코하우스는 풍부한 자연채광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및 자연환경으로 서울 가까이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싶은 고객분들에게 알맞은 전원주택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