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정국의 'Stay Alive'가 아이튠즈 역대 솔로곡 '최다', '최단' 100개 국가 1위를 기록하는 음원 저력을 과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11일 정국이 부른 '세븐 페이츠: 착호'(7 Fates: CHAKHO)의 OST 'Stay Alive' 음원이 전 세계 음원 사이트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정식으로 발매됐다. 해당 곡은 글로벌 음원 사이트 아이튠즈에서 발매 24시간 이내에 역대 솔로곡 '최단'이자 '최다'인 98개 국가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자료=7 Fates: CHAKHO SNS)
지난 13일 오전 11시경 약 45시간 만에 '최단' 시간으로 '최다' 100개 국가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돌파하며 범접불가한 막강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또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와 유럽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도 3일 연속 동시 1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자료=7 Fates: CHAKHO SNS)
'Stay Alive'는 발매 이후 아이튠즈에서 3시간 만에 미국을 비롯해 51개 국가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차지했고, 6시간 만에 한국 솔로이스트 중 최단 80개 국가 1위를 기록했다. 10시간 24분 만에 아이튠즈 톱송 차트 87개 국가 1위, 13시간 만에 90개 국가 1위의 기록을 역대 솔로곡 최초 경신하는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더불어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와 유럽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도 동시 1위로 진입, 2022년 한국 솔로 가수 최초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까지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