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 활동 준비를 위한 공백기에도 'K팝 프론트맨'다운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케이돌)
지민이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K팝 인기투표 사이트 케이돌(KDOL) 11월 첫째주(10월 31일~11월 6일) 주간랭킹에서 2억 3799만 3991개의 하트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자료=케이돌)
이로써 111회째 주간랭킹 1위에 올라 신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는 지민은 K팝을 대표하는 비교불가의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들의 압도적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최근까지 누적득표수 전체 1위(95억 2015만 8839하트), 일일랭킹 최다 1위(702회), 월간랭킹 최다 1위(23회), 일일최다득표(26억 8668만 1922하트), 생일최다득표(26억 8668만 1922하트), 주간최다득표(27억 4917만 8562하트)와 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현재 일일랭킹 연속 1위(1일간)까지 명예의 전당 총 10관왕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10월 23개월째 월간랭킹 1위로 축하 광고가 예정돼 있으며, 9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른 광고는 강남구청역과 청담역 두곳에서 11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