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허니점보윙’. (사진=교촌에프앤비)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신메뉴 '허니점보윙'과 사이드메뉴 볶음밥 2종을 6일 선보였다. '허니점보윙'은 통날개에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인 허니소스와 국내산 마늘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허니점보윙’은 교촌의 대표 소스인 허니소스에 갈릭을 더해 빅사이즈 윙에 적용한 메뉴다. 평소 허니시리즈를 선호하는 기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을 전달하고 평소 윙 메뉴를 찾는 고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교촌은 앞서 올 초 출시한 시즌 한정 메뉴 '방콕점보윙'에 이어 ‘허니점보윙’을 출시함으로써 기존 메뉴와 차별화된 크기의 점보시리즈로 다양한 고객 입맛과 취향에 맞춰 제품 개발을 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교촌은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인 '달걀 듬뿍 볶음밥'과 '의성 마늘 볶음밥'을 함께 출시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시그니처 허니소스를 베이스로 다양한 고객분들의 취향을 고려해 허니점보윙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재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을 보다 세분화하고, 더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전략이다"고 했다.

“허니소스에 갈릭 ‘알싸함’ 한 스푼”…교촌치킨, ‘허니점보윙’ 선봬

탁지훈 기자 승인 2023.07.06 13:19 의견 0
교촌치킨 ‘허니점보윙’. (사진=교촌에프앤비)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신메뉴 '허니점보윙'과 사이드메뉴 볶음밥 2종을 6일 선보였다.

'허니점보윙'은 통날개에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인 허니소스와 국내산 마늘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허니점보윙’은 교촌의 대표 소스인 허니소스에 갈릭을 더해 빅사이즈 윙에 적용한 메뉴다. 평소 허니시리즈를 선호하는 기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을 전달하고 평소 윙 메뉴를 찾는 고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교촌은 앞서 올 초 출시한 시즌 한정 메뉴 '방콕점보윙'에 이어 ‘허니점보윙’을 출시함으로써 기존 메뉴와 차별화된 크기의 점보시리즈로 다양한 고객 입맛과 취향에 맞춰 제품 개발을 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교촌은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인 '달걀 듬뿍 볶음밥'과 '의성 마늘 볶음밥'을 함께 출시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시그니처 허니소스를 베이스로 다양한 고객분들의 취향을 고려해 허니점보윙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재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을 보다 세분화하고, 더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전략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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