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미국,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순위에서 아시아 셀럽으로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자료=더블유 코리아)
마케팅 전략 분석회사 ‘하이프오디터’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서 뷔는 전 세계 8위, 미국 6위, 영국 4위를 차지해 군백기에도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특히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영미권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자료=하이프 오디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서 뷔는 테일러 스위프트,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같은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전 세계는 물론 나라별로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은 축구선수 호날두의 6억 2300만 팔로워를 비롯해 대다수가 3~4억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현재 64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팔로워 대비 막강한 영향력를 발휘하고 있다. 뷔의 인스타그램은 댓글 기능이 제한됐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율은 가장 높아 팔로워들의 높은 팬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육군 2군단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에서 군복무 중인 뷔는 오는 3월 15일, 지난해 9월 솔로앨범 ‘레이오버’ 발매 이후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