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라비티) 그라비티가 판타지풍 액션 MMORPG ‘라그나로크: 여명(중문명 仙境传说:破晓)’의 중국 판호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여명’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한국식 판타지풍 MMORPG다. ‘라그나로크’ 속 주요 지형, 캐릭터, 몬스터 등을 따뜻한 색채감의 일러스트로 표현해 눈의 피로감을 줄이고 만화 같은 느낌을 강조했다. 게임 플레이에서는 AI 보조를 통해 전투 조작을 간소화시켰으며, 유저 본인의 취향에 따라 전투 모드를 선택해 타격감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PVE 및 PVP, 다양한 종류의 던전, 개성화 코스튬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라비티는 지난 2023년 ‘라그나로크 오리진’과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 등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2종의 중국 판호를 취득한 바 있다. 2024년 2월에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중국 판호를 취득한 가운데 2번째 판호를 신규 타이틀로 발급 받았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 총괄 이사는 “2023년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2종과 2024년 2월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이어 신규 타이틀의 중국 판호를 취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언제 론칭하더라도 유저분들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여명’, 중국 판호 취득”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이어 올해 2번째 라그나로크 IP 판호 취득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6.13 14:58 의견 0
(사진=그라비티)

그라비티가 판타지풍 액션 MMORPG ‘라그나로크: 여명(중문명 仙境传说:破晓)’의 중국 판호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여명’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한국식 판타지풍 MMORPG다. ‘라그나로크’ 속 주요 지형, 캐릭터, 몬스터 등을 따뜻한 색채감의 일러스트로 표현해 눈의 피로감을 줄이고 만화 같은 느낌을 강조했다.

게임 플레이에서는 AI 보조를 통해 전투 조작을 간소화시켰으며, 유저 본인의 취향에 따라 전투 모드를 선택해 타격감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PVE 및 PVP, 다양한 종류의 던전, 개성화 코스튬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라비티는 지난 2023년 ‘라그나로크 오리진’과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 등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2종의 중국 판호를 취득한 바 있다. 2024년 2월에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중국 판호를 취득한 가운데 2번째 판호를 신규 타이틀로 발급 받았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 총괄 이사는 “2023년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2종과 2024년 2월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이어 신규 타이틀의 중국 판호를 취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언제 론칭하더라도 유저분들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