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로는 극손상 모발 엔젤링 케어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닐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은 극손상된 모발 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샴푸, 헤어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로 구성돼 있다.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저·고분자 단백질 영양 코팅이 돋보이며 실리콘 프리,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프리, 저자극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사진=아닐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샴푸'는 실리콘,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가 함유돼 있지 않아 외부 자극으로부터 두피와 손상된 헤어를 보호해 준다. 저자극 세정 케어 뿐만 아니라 그린 허브 콤플렉스로 지친 마음에 힐링 테라피를 선사한다.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헤어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단백질, 아미노산 함유로 한 올 한 올 찰랑이는 엔젤링 헤어를 선사해 준다.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헤어 에센스의 경우 10종 단백질, 17종 아미노산 함유로 모발 속부터 영양을 채워주며 7가지 오일이 모발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끈적임, 뭉침 걱정 없이 모발을 매끄럽게 케어할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은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모발 끝 갈라짐 155% 개선, 외부 자극(열기구)에 의해 손상된 모발 큐티클 152.92% 개선, 모발 단백질 결합력 670.13% 개선, 즉각적인 모발 부드러움 100%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됐다.
아닐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은 모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건강한 머릿결을 선사하고 손상모 관리의 핵심 성분인 단백질을 가득 함유해 엔젤링 케어가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닐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은 손 끝에서 느껴지는 매끄러운 엔젤링 헤어를 완성할 수 있는 극손상 모발용 헤어 컬렉션"이라며 "쓰면 쓸수록 섬세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그린 허브 시트러스 향의 은은함을 통해 센트 테라피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닐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