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은 지난 5월 신제품으로 출시한 '유기농 데일리 레몬즙'의 판매가 약 2000만포를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은 다른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 유기농으로 재배한 레몬즙만을 스틱에 담아낸 제품이다.
(사진=바이퀸)
8월부터 전국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 입점돼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약국과 마트 등에서도 만날 수 있따. 10월부터는 전국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퀸 관계자는 "출시 후 단기간에 2000만포 이상 판매돼 레몬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들을 선보여 한국 이너뷰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날이 추워지는 겨울에 맞는 상품으로 100%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흑도라지배생강 진액 상품을 새로 출시했는데, 1차물량(약 60만포)이 출시도 전에 예약판매로 완판이 돼 빠르게 2차 물량을 준비중"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좋은 상품으로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