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로쓰) 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상자산 ‘CROSS(크로쓰)’의 BI를 공개했다. 20일 장현국 크로쓰 창립자(founder)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크로쓰의 로고가 아름답게 나왔다”며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공개된 크로쓰의 심볼은 중심에서 외부로 뻗어가는 형상으로 교차(CROSS)와 상호 연결을 상징하며, 블록체인 기술에서 중요한 분산 네트워크와 교차 거래의 개념을 담았다. 중심부에 있는 ‘C’ 형태는 CROSS의 첫 글자를 상징하면서도 모든 요소가 하나로 모여드는 느낌을 강조했다. 장현국 창립자는 “블록체인 자체도 특정한 프레임에 있는 경제를 그 프레임을 넘어서서 새로운 디지털 경제로 나아가게 하는 기술”이라며 “크로쓰는 그것에 적합한 브랜드”라고 전했다. 그는 “CROSS는 동사로 ‘경계를 넘다’, ‘어려움을 극복하다’, 또는 ‘무언가를 넘어선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우리는 이러한 의미를 바탕으로, 게임 내에 갇힌 경제를 토큰화해 게임 밖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뜻을 담아 CROSS라는 이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크로스 아닌 크로쓰” 장현국 대표, 새 BI 공개

백민재 기자 승인 2025.01.20 09:04 의견 0
(사진=크로쓰)

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상자산 ‘CROSS(크로쓰)’의 BI를 공개했다.

20일 장현국 크로쓰 창립자(founder)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크로쓰의 로고가 아름답게 나왔다”며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공개된 크로쓰의 심볼은 중심에서 외부로 뻗어가는 형상으로 교차(CROSS)와 상호 연결을 상징하며, 블록체인 기술에서 중요한 분산 네트워크와 교차 거래의 개념을 담았다. 중심부에 있는 ‘C’ 형태는 CROSS의 첫 글자를 상징하면서도 모든 요소가 하나로 모여드는 느낌을 강조했다.

장현국 창립자는 “블록체인 자체도 특정한 프레임에 있는 경제를 그 프레임을 넘어서서 새로운 디지털 경제로 나아가게 하는 기술”이라며 “크로쓰는 그것에 적합한 브랜드”라고 전했다.

그는 “CROSS는 동사로 ‘경계를 넘다’, ‘어려움을 극복하다’, 또는 ‘무언가를 넘어선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우리는 이러한 의미를 바탕으로, 게임 내에 갇힌 경제를 토큰화해 게임 밖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뜻을 담아 CROSS라는 이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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