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교그룹) 대교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교양 정보 채널 ‘대교 뉴이프Plus(대교 뉴이프플러스)’를 통해 두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연중 캠페인 ‘오늘도 맑음’을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늘도 맑음’ 캠페인은 액티브 시니어에게 두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교는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프로그램 방영, 두뇌 건강 관리 효과를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두뇌 건강을 날씨에 비유하며 ‘어제와 다른 오늘의 뇌 건강, 미리 관리하는 당신은 오늘도 맑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일상에서 치매가 의심될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미리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면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영상은 오는 27일 대교 뉴이프Plus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자신의 두뇌 건강 상태를 날씨에 비유해 댓글을 남기는 방식의 영상 시청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시청자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대교 뉴이프Plus는 이번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치매 예방, 기억력 관리, 신체 활력 증진 등 시니어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두뇌 건강 프로그램을 매주 방영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시니어 세대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전문 채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에 개국한 대교 뉴이프Plus는 ‘내 삶의 플러스!’라는 슬로건을 통해 액티브 시니어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채널 브랜드다. 시니어 세대의 소비 관심도가 가장 높은 건강과 행복을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 뉴이프Plus, 두뇌 건강 캠페인 ‘오늘도 맑음’ 론칭

전지현 기자 승인 2025.01.24 11:15 의견 0
(사진=대교그룹)


대교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교양 정보 채널 ‘대교 뉴이프Plus(대교 뉴이프플러스)’를 통해 두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연중 캠페인 ‘오늘도 맑음’을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늘도 맑음’ 캠페인은 액티브 시니어에게 두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교는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프로그램 방영, 두뇌 건강 관리 효과를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두뇌 건강을 날씨에 비유하며 ‘어제와 다른 오늘의 뇌 건강, 미리 관리하는 당신은 오늘도 맑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일상에서 치매가 의심될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미리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면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영상은 오는 27일 대교 뉴이프Plus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자신의 두뇌 건강 상태를 날씨에 비유해 댓글을 남기는 방식의 영상 시청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시청자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대교 뉴이프Plus는 이번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치매 예방, 기억력 관리, 신체 활력 증진 등 시니어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두뇌 건강 프로그램을 매주 방영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시니어 세대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전문 채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에 개국한 대교 뉴이프Plus는 ‘내 삶의 플러스!’라는 슬로건을 통해 액티브 시니어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채널 브랜드다. 시니어 세대의 소비 관심도가 가장 높은 건강과 행복을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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