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이후 한 달여만에 1000만뷰(View,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영상)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월20일 공개된 이번 CF는 자사 신규 광고 모델인 배우 정해인이 출연해 제품의 우수한 학습효과와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1등 공부 맛집’이라는 키 메시지와 모델의 바르고 친근한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낸 것이란 회사측 분석이다. 또한 광고 캠페인의 콘셉트, 배우의 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티저 영상과 제품의 장점, 구체적인 학습효과를 조명하는 본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점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이기원 웅진씽크빅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새학기 학습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겨울방학시즌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제품을 무료로 체험하고 풍성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광고 캠페인 외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신규 모델의 다양한 면모를 공개하는 라이브 방송 콘셉트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는 일반인 패널들의 각양각색 학창시절 공부법을 소개하는 신규 유튜브 코너 [공부할 ‘맛’나는 나만의 레시피] 시리즈 영상도 업로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