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에 올라 미남타이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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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매체 테크노스포츠(TechnoSports)는 ‘2025년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0’을 발표했다. 매체는 뷔를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에 꼽으며 “눈길을 끄는 외모와 독특한 스타일로 전 세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K팝 그룹의 가장 사랑받는 멤버 중 한 명인 뷔는 팬들에게 경외감을 느끼게 한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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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뷔가 브래드 피트,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 에반스, 리틱 로샨과 같은 할리우드와 볼리우드 아이콘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뷔는 2025년 궁극의 만인의 연인이다. 놀라운 외모와 부인할 수 없는 매력으로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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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뷔는 지난 1월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Shining Awards’가 전 세계 남자 스타 후보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K팝 대표 비주얼 존재감을 빛냈다. 매체는 “완벽하게 균형 잡힌 그의 특징, 빛나는 안색, 매혹적인 시선은 뷔를 아름다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뷔를 진정으로 차별화시킨 것은 다재다능한 재능과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이라며 “재능 있는 가수, 댄서, 배우인 뷔는 전 세계 대중을 손쉽게 사로잡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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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누비아 매거진(Nubia Magazine)의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에도 팝스타 저스틴 비버,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 레게 장 페이지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누비아 매거진은 “뷔의 특별한 매력은 눈에 띄는 외모 그 이상이며, 진정으로 뷔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다방면에 걸친 재능과 넘치는 존재감”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겸손하고 친절하며, 신체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변함없는 헌신과 팬에 대한 사랑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