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테무 관계자(오른쪽)가 한국소비자포럼 대표로부터 상패를 수여 받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테무)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Temu)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해외직구플랫폼 부문 첫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소비자 선택형 시상식이다. 각 부문별 1위는 매년 온라인 투표와 1:1 전화 설문 결과를 종합해 선정되며,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걸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다. 지난 2023년 7월 한국 시장 진출 이후 테무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판매자가 제공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재 전세계 90여개 시장에서 운영 중이며 약 600개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국내 판매자에게 플랫폼을 전면 개방하며 판매자들이 저비용으로 더 넓은 고객층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마련했다. 테무는 제품 안전과 품질 보증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4년 FITI시험연구원과 품질 관리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4월 KOTITI시험연구원, 7월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추가 협약을 맺었다. 테무의 이러한 협력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고 신뢰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 2024년 5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자율 제품안전 협약을 체결하며 규제 기준 준수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 전체 설문에는 약 88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다양한 부문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해외직구플랫폼 부문에는 약 3100명이 참여했으며 테무는 전체의 약 36%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테무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이 같은 인정을 받아 감사하다”며 “많은 고객들이 테무의 서비스에 가치를 느끼고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