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lvd Live TV)
전설적인 래퍼 DPG 다즈 딜린저와 스투피드 영이 K-팝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아티스트 베이빌론과 함께 협업에 나섰다.
Blvd Live TV에 의하면 이번 협업은 힙합 레전드이자 DPG 다 독 파운드의 리더인 다즈 딜린저와 래퍼 스눕 독, 쿠럽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빅뱅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의 명곡 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함께 협업을 진행했다.
또한 미국의 유명 아시아계 래퍼 스투피드 영도 지난주 서울에 와서 한국 R&B 아티스트 베이빌론, 걸그룹 캔디샵 그리고 엠파이어의 신예 아티스트 세영과 함께 이 곡에 참여해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한편 Blvd Live TV는 힙합과 K-팝 협업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새롭게 출범한 OTT 플랫폼이다. 최근 메타버스 기업인 The Plu9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올 겨울부터 Kiswe를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라이브 스트리밍되는 3D AI 기반 가상 콘서트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