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의 노래가 전세계에 울림을 주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진의 'Don't Say You Love Me'(돈 세이 유 러브 미)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K팝 곡 중 가장 빠른 속도인 107일 만에 달성한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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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Don't Say You Love Me'는 지난 8월 30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톱 송 재팬 차트에서 1위(8월 29일 자)를 차지, 57일간 1위에 오르며 일본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1위를 기록한 K팝 솔로곡으로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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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ay You Love Me'는 9월 2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톱 송 재팬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60일간 1위를 기록 중으로 멈추지 않는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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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ay You Love Me'는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전 세계) 차트(5월 25일 자)에서 1위에 오르며 2025년 곡 중 아시아 가수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노래다.
한편, 진이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0일(현지 시간)까지 진행한 첫 번째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번째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는 빌보드 톱 투어 월간 차트에서 3250만 달러의 매출과 21만 7천 명의 관객 수를 기록,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사상 최고의 매출과 최고의 관객 수 기록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