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오는 14일까지 신생아 전용 분유 ‘앱솔루트 산양100’과 전세계 153개국에 판매되는 글로벌 육아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Baby Brezza)’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100일간의 수유파트너 이벤트’가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고 8일 밝혔다.

신생아 수 증가로 인해 처음 육아를 시작하는 초보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앱솔루트와 베이비브레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기 탄생 후 가장 중요하고도 힘든 시기인 첫 100일을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불규칙한 수유텀과 낯선 분유 조유 방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아기는 편안하게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육아 파트너가 되겠다는 매일유업의 포부다.

이번 ‘100일간의 수유파트너’ 이벤트는 수유가 처음이라 막막한 예비맘, 신생아맘 등 수유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댓글로 수유와 관련된 걱정과 고민을 나누면 추첨을 통해 1등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와 ‘앱솔루트 산양100’ 6캔으로 구성된 ‘100일 수유 세트’(3명), 2등 ‘앱솔루트 산양100’ 본품(30명), 3등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기프티콘(50명)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앱솔루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오는 14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이달 17일에 발표된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산양100’은 아기 성장의 골든타임인 출생 후 첫 100일을 타겟으로 소화 흡수가 편안한 A2-베타(β)카제인 단백질과 중쇄지방산을 함유해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돕는다. 또한 쌀 전분을 배합한 과학적 탄수화물 설계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불규칙한 신생아의 수유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이비브레짜’의 자동 분유제조기는 터치 한 번으로 단 7초 만에 분유별 최적의 농도와 일정한 온도의 분유를 완성해 특히 야간 수유나 급하게 분유를 타야 할 때 초보 부모의 수고를 덜어주는 핵심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출산율 반등이라는 희망적인 신호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신생아 첫 100일은 아기의 성장발달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기가 서로 적응해 규칙적인 수유텀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돕는 ‘앱솔루트 산양100’과 빠르고 정확한 수유를 돕는 ‘베이비브레짜’가 만나 최고의 수유 파트너로서 부모들의 든든한 육아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아기 성장의 골든타임인 첫 100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보 부모의 행복한 육아와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첫 100일의 골든타임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앱솔루트 산양100의 2000명 모집 체험단 및 첫 100일 부모 인식 설문조사, 맘&대디 육아교실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등을 연계해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생아 부모가 직면한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도모해 최근 반등하고 있는 출산율 추세가 이어지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